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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스포트라이트 - 손예진, 지진희 주연 (SS2010)(Spotlight (MBC TV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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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매 가 : 2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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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Premier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뉴스속보! <스포트라이트> 출동
- <스포트라이트> 매력 분석
- NG 스페셜

Additional information

제1부: 9시 뉴스 스포트라이트 생방송 도중 앵커 미희(정혜영)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고, 경찰서 앞에서 리포팅하던 우진(손예진)은 시간을 더 끌라는 주문에 당황한다.희대의 탈옥수 장진규(정진)가 또 탈옥에 성공했다. 이 특종을 놓칠 수 없는 우진은 탈옥수 장진규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몰카를 달고 다방 여종업원으로 변장해 그가 숨어있는 모텔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 모텔은 경찰에서 이미 포위작전을 진행하고 있었고, 우진은 탈옥수와 위험한 인터뷰를 감행한다. 그러나 부적절한 타이밍으로 결국 장진규를 놓치게 되고 우진의 테이프는 경찰에게 현장 증거품으로 압수당하고 만다. 테이프를 찾기 위해 GBS 시경 캡이 직접 나서게 되고 기자단과 경찰 간의 협상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우여곡절 끝에 재입수한 우진의 테이프는 오디오가 들리지 않는 변수가 생긴다. 우진의 특종만을 믿고 방송을 준비한 GBS 스튜디오는 공황상태에 빠지고 결국 대체 프로그램으로 방송하게 된다.

제2부: 태석의 지시로 우진은 테이프를 찾기 위해 독기를 품고 경찰들에게 협박까지 한다. 이 때, 뜻밖에도 GBS와 앙숙인 명성일보에서 서장 폭행 사건이 기사화 된다. 탈옥수 장진규의 연락을 받은 우진은 이형사에게 장진규의 소재와 장진규 인터뷰 테이프를 교환할 것을 제안한다. 우진은 쓰레기통을 뒤져 다 부서진 테이프를 들고 태석에게 보고한다. 전체 편집회의. 모두가 우진이 오빠인 명성일보 기자 서우현에게 사실을 전달했다고 인정하는 분위기다. 게다가 수습기자로 들어온 대학동기 이순철의 어이없는 태도는 우진의 스트레스를 몇 배로 올려준다. 태석은 예전부터 알고 지낸 딥스롯을 통해 구원과 같은 정보를 얻는다. 그리고 그 취재를 익명의 제보자가 있는 것처럼 꾸며 우진에게 맡긴다.

제3부: 우진과 태석이 탄 헬기가 명성일보 사주의 저택 상공에 뜨자 당장GBS 보도국으로 전화가 걸려온다. 뉴스 스포트라이트의 특별 코너인 '탐사저널'취재 건이 우진에게 배당되고, 우진은 순철과 함께 동대문에서 가이드가 일본인 관광객들을 데리고 짝퉁 명품을 쇼핑시킨다는 것을 취재한다. 순철의 어색한 일어 때문에 취재를 날려버릴 위기에 처하지만 우진의 기지로 우진과 순철은 현장을 빠져나오고, 우진은 몰래 숨겨놓았던 카메라를 보며 즐거워한다. 우진의 지독한 훈계에 열이 받은 순철은 만취상태로 경찰서에 복귀해 팬티 차림으로 자다가 명성일보 여기자에게 고의성 없는 접촉을 한다. 성추행으로 고소 하겠다는 여기자를 우진이 설득해보지만 여기자는 고소 취하하지 않겠다고 맞선다. 태석은 국장에게 이 사건을 사주 비리 기사와 맞바꾸면 안 된다고 말하지만 결국 그 뉴스는 방송되지 못한다.

제4부: 장진규로부터 연락을 받은 우진은 한참을 망설이다가 캡 태석에게 보고하고, 취재에 성공해보이겠다는 결심을 보여주지만 태석은 우진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반대한다. 한 사내가 무인경보시스템을 피하기 위한 신종수법인 우비와 우산으로 무장하고 금은방을 턴다. 경찰에서 CCTV를확인한 결과 그 범인은 장진규임이 드러나고, 이 CCTV 화면을 타 방송사인 SNS가 선독점하며 GBS는 비상이 걸린다. 태석은 우진을 비롯한 전 사회부 기자들을 집합시키고, 우진은 순철이 시경에 있으면서도 이번 CCTV를 확보하지 않아 그에 대한 벌로 내근을 한다.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고 전화만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장진규에게서 전화가 오고, 우진은 혈혈단신으로 장진규를 만나기 위해 GBS를 빠져나간다.

제5부: 우진은 장진규를 향해 총을 겨눈 채 휴대폰을 꺼내 태석에게 전화를 걸고, 그 틈을 노린 장진규는 우진을 제압한다. 장진규는 태석에게 우진을 볼모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국에 생방송하라고 협박한다. 위기의 순간에 태석은 장진규와 협상을통해 우진이 장진규를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전국 생방송을 시작한다. 태석의 컨트롤로 방송 사고가 될 뻔한 인터뷰는 특종이 되고, 우진은 전국적인 스타가 된다. 보도국장은 앵커 오디션 후보로 우진을 추천하지만 태석은 자격 조건이 안 된다며 반대한다. 우진의 자리에는 팬들이 보낸 선물들로 가득하고, 우진은 신경이 쓰여
태석을 보지만 태석은 자기 일에만 열중한다. 앵커 후보 브리핑이 끝나고, GBS 사장은 보도국장에게 우진이 명단에 왜 빠졌냐고 묻는다.

제6부: 우진은 태석의 호통에 급히 가방을 챙겨 병원으로 향하고, 순철의 수첩을 보며 태석에게 현장 상황을 보고한다. 명은 등 앵커 오디션 후보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메이크업을 받는 우진에게 태석의 전화가 계속 걸려오고, 우진은 서둘러 나간다. 태석은 밥 먹다 말고 우진이 병원 원무과장 인터뷰 못한 것을 꾸짖고,
기분 상한 우진은 소화도 잘 안 되는 듯하다. 우진은 순철이 얻어낸 할머니의 진찰기록을 보며 즐거워하고, 순철에게 하루만 대신 취재해 달라 부탁한다. 리딩 연습을 하던 우진은 할머니가 위급하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가고, 우진의 진심어린 태도에 할머니 가족들의 마음도 조금씩 움직인다. 병원에서 바로 오디션장에 간 우진은 긴장된 표정으로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선다.

제7부: 태석의 충고에 생각에 잠겨 있던 우진은 차례가 되어 스튜디오로 향하고, 심사위원 중 한 명이 태석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긴급 상황시 뉴스 속보전달 능력을 평가하는 2차 테스트에서 우진은 태석이 제시하는 정보를 토대로속보를 전하기 시작한다.

제8부: 야유회에서 우진과 게임 중이던 태석은 국회의원이 피습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나간다. 수사본부에서 리포팅을 마치고 나오던 우진은 경찰청장이 지나가는 것을 목격하고, 피습이 뉴시티 분양과 관련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태석도 영환건설이 이 사건의 핵심이라는 것을 국장에게 보고하지만 제지당하고, 회의 때 이 아이템
을 낸 우진을 따로 부른다.

제9부: 우진은 재호와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고, 우진을 기다리던 태석은 순철에게 우진을 데려와 달라 부탁한다. 재호는 우진에게 핸드백을 선물하고, 누군가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태석은 우진에게 누가 집에 찾아온 건지 물으며 이건 만만한 문제가 아니니 자신이 지시할 때 움직이라고 말한다. 태석은 영환건설의 간부를 찾아가 우진이 다친 일을 사과 받아야겠다며 어떻게 하든 보도를 막을 수는 없을 거라고 경고한다. 우진에게 협박 전화와
문자가 쇄도하지만 우진은 취재를 멈추지 않는다.

제10부: 태석은 국장에게 우진의 사표를 보류해 달라며 자신이 어떻게든 진실을 밝혀내겠다 한다. 고팀장을 찾아간 순철은 재호를 찾는 것을 도와 달라 부탁하고, 태석은 전화를 받지 않는 우진이 걱정된다. 우진과 순철은 함께 술 마시며 기자와 진실 보도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 재호의 전화를 받은 태석은 카메라가 든 가방을 들고 재호를 만나러 간다. 집에 들어가려던 우진은 재호가 인터뷰에 응했다는 사실에 놀란다.

제11부: 국장은 태석에게 심층리포트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전하고, 태석은 우진과 순철에게 회의 내용을 전달한다. 심층리포트 프로그램 진행은 여기자 단독으로 할 예정이라는 태석의 말에 우진, 명은은 태석을 보고, 진행자는 사회부 내에서 테스트를 거쳐 뽑기로 한다. 태석은 우진과 명은에게 자료를 조사해서 각자의 시각에서 기사를 만들라는 첫 과제를 낸다. 취재를 마친 우진과 명은은 태석의 심사를 받고, 태석은 이런 경쟁 하고 싶지 않다는 우진에게 끝까지 도전해보라 말한다.

제12부: 마지막 과제를 받아든 우진과 명은은 놀라는 표정이 되고, 국장은 두 사람에게 잠적한 조 변호사를 취재하라고 한다. 우진은 한 팀이 된 순철에게 조 변호사에 관한 자료를 모두 조사하라 지시하고, 두 사람은 함께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심층리포트는 태석과 여기자 한 명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우진은 기자실에 온 태석이 물파스와 모기향을 놓고 간 것을 알게 된다. 우진은 계속해서 신부를 찾아가 조 변호사의 행방을 묻는다.

제13부: 심층리포트 녹화 중이던 태석은 우진의 전화에 죄송하다며 급히 일어나 나가고, 조변호사를 방송에 출연시키겠다는 우진의 말에 깜짝 놀란다. 조 변호사 인터뷰는 뉴스 스포트라이트에서 생방송으로 하기로 결정되고, 우진과 조 변호사는 GBS로 향한다. 태석은 분장실에 도착한 우진과 긴장된 분위기 속에 시선을 교환한다. 우진은 침착하게 조 변호사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고, 뉴스를 보던 사건팀 기자들과 우진의
가족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제14부: 조 변호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복잡한 생각으로 서 있던 우진은 태석에게 조 변호사가 남긴 일을 밝혀내겠다며 자신을 도와 달라 말한다. 우진과 태석, 순철은 경제특구와 영환건설에 대한 자료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교도소에서 나온 오성환 의원은 영환건설 상무 등의 인사를 받으며 차에 오른다. 태석은 국장과 사회부장에게 기획안을 보여주며 이 문제를 꼭 보도해야한다는 의지를 전하고, 기자회를 소집한다. 우진은 오성환 의원이 태석의 아버지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제15부: 조 변호사 협박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태석은 자신의 무고함을 호소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고, 소식을 듣게 된 우진은 충격 받는다. 태석을 찾아간 우진은 태석의 모습에 할 말을 잃는다. 태석은 우진에게 위험해지니 나서지 말고 자신이 나갈 때까지 기다리라 말한다. 우진과 순철은 국정원에서 조 변호사 보호조치를 취했다는 증거로 조 변호사와 인터뷰하던 날의 CCTV 녹화화면을 입수한다. 우진의 담판으로 풀려난 태석은 우진과 마
주 앉아 밥을 먹으며 경제특구에 대해 더 확실하게 조사하자는 의지를 드러낸다.

제16부: 태석과 우진은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오성환 의원을 보고 멈칫하고, 오성환은 두 사람에게 지금 취재하고 있는 일을 멈추라고 한다. 정치부장이 보도국장을 대행하는 등의 인사발령이 나고, 우진, 태석, 순철은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의논한다. 오성환 의원을 찾아간 우진은 보고서를 내밀며 마무리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고민하던 오성환은 우진에게 카지노 지분 명단과 함께 녹음테이프를 하나 건넨다. 3개월 후, 국회의원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던 우진은 오성환의 전화를 받고, 태석과 순철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 디스크 구성

- DISC1 : 1부, 2부, 3부(208분)
- DISC2 : 4부, 5부, 6부(182분)
- DISC3 : 7부, 8부, 9부(172분)
- DISC4 : 10부, 11부, 12부(178분)
- DISC5 : 13부, 14부, 15부(180분)
- DISC6 : 16부, 서플먼트(64분)